“포스코 그룹 사내벤처 1호”로 2020년 5월 22일 출범한 주식회사 포스리젠(Posregen, Inc.)은
제철 부산물인 페로니켈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혼화재를 개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각종 관련 특허 출원과 IR52 장영실상 수상 등을 통하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순환 자원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혼화재, 지반고화재, PHC파일 주면고정재와 기타 2차 콘크리트 제품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 건설 분야 패러다임인 OSC 환경 구축에 대응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및 특수 혼합시멘트와
페로니켈슬래그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기술 연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