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철슬래그 재활용 전환 기술을 통해
친환경 건설 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친환경 건설 소재 기업인
포스리젠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로니켈슬래그(Ferro-nickel Slag)는 스테인레스 주재료인 페로니켈의 생산과정에서
니켈 원광석, 유연탄 등을 고온 용융한 후 페로니켈을 추출하고 남겨진 유용한 자원입니다.
포스리젠은 포스코 그룹 사내벤처 1호로 출발하여 많은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거쳐
제철 부산물인 페로니켈슬래그를 재활용한 친환경 건설 소재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페로니켈슬래그는 물리, 화학적 성질이 우수한 친환경 자원으로 포스리젠은
기존 시멘트를 페로니켈슬래그로 대체하여 레미콘이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용
혼화재, 지반고화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 탄소고정화 기술 개발 및
제품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오범진
